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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첫번째주말! 좋은친구만들기운동 알짬의 교육수련회가 있었습니다.
1박2일로 진행되는 교육수련회는 청원군에 있는 들꽃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청소년과의 대화기법, 적성검사활용방법, 진로탐색에 필요한 스킬과 멘토링 과정에 대한 이해등 멘토들이 활동에 필요한 여러가지 교육을 받는 시간들이였고 교육후에는 뒷풀이시간으로 조금 서먹서먹한 멘토들이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시간들이였습니다.


현재 알짬은 5기와 6기가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16쌍이 결연하여 활동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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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14:49 2012/01/09 14:49


2012년 첫번째 주말인 1월 7일날 좋은친구만들기운동 알짬 5기와 6기 친구들의 집단활동이 있었습니다.
이날은 5기와 6기가 처음으로 함께하는 자리로써 푸른학교에서 간단한 인사와 레크레이션 그리고 맛있는 삼겹살 파티를 하였습니다.
즐겁고 활기찬 알짬 5기와 6기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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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14:39 2012/01/09 14:39

KEY효고-천안KYC-청주KYC Youth Exchange2011 행사가 지난  2011년 11월 4일 (금)~7일 (월)까지 일본 교토 일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소수자에게 있어서 살기 좋은 사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청주KYC 4명, 천안KYC 10명과 KEY 효고(고베, 아마가사키) 40여명의 회원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교토에서의 처음 개최된 행사로 재일코리안이 역사와 일본의 배외주의, 소수자에게 있어서 살기 좋은 사회에 대한 청년의 역할 등의 내용으로 함께 공부하고 고민을 확장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의 한국측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

이번 행사는 일본 교토부에서 개최되었다. KEY 지역지부가 없는 곳으로 새로운 장소에서 개최로 인해 KEY효고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KEY효고 측의 많은 준비에 대한 노력에 감사한다.

주제와 관련하여「소수자의 입장에서 본 살기 좋은 사회」라고 하는 키워드를 통해, 역사적 맥락에서 재일코리안의 역사와 함께, 일본의 배외주의의 흐름과 실제 자행되는 현상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과 이를 극복해 나갈 방안들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우리학교 방문, 강연회 등을 통해 소수자에 대한 배타적 태도의 바탕에 깔린 racism의 배경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현상 등을 자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필드워크의 기획과 준비가 매우 짜임새 있게 이루어 졌다.

한편 참가자들의 생각과 감상을 공유하고, 한국에서의 배외주의에 대한 상황 등과 연결하는 테마의 연속성과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가야할 것들에 대한 토론이, 부족한 시간상의 문제로 충분하지 이루어 지지 못한 점은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았다. 

전반적으로 이번 행사는 쉽지 않은 여건속에서도 새로운 장소에서의 개최, 많은 새로움 멤버와의 만남, 질 높은 필드워크와 KYC 멤버에 대한 세세한 배려가 있는 KEY 효고측의 노력이 충분이 느껴져 참가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행사였다고 평가되었다.

행사 준비를 위해 많이 노력해 주신 KEY효고 모든 멤버들에게 깊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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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11:36 2011/12/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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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16:13 2011/11/16 16:13

산막이길 소풍

3% 충전소 2011/10/04 10:34 청주KYC

지난 일요일(10월 2일) 괴산 산막이길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오전 시간이지만 많은 차량과 관광버스 등 많은 이들이 찾고 있었습니다. 최근 둘레길 열풍과 함께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과 함께 우리나라 3대 둘레기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산막이 옛길은 주차, 화장실 등 아직 정비가 많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트레킹을 시작하기 전에 버스 주차장 옆에 있는 휴게소에서 막걸리 한잔으로 곡기(?)를 채우고 칠성댐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가 일품인 산막이 길을 둘러보기 시작합니다.


산막이 옛길 안내도를 보면서 우리가 갈 코스를 확인합니다. 오늘은 등산로는 가지 않기로 합니다.
안내도를 지나 초입에 들어서면 화장실이 없다는 안내 현수막이 있습니다. 시작전 막걸리를 한잔 드셨다면 반드시 이곳에서 볼일을 보고 가셔야 여유롭게 옛길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연리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과 사랑에 대한 기원을 나무조각에 새겨 걸어 두었습니다. 자그마한 책상이 놓여 있는데 이곳에서 나무조각에 글을 쓰던 자리 같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빈 서랍에 먼지만 쌓여 있었습니다.

뿌리가 다른 두개의 나무가 합쳐진 연리지~
사랑과 행복을 기원하는 많은 글들~~ 조각이 떨어져 나간 것이 많습니다.

연리지 옆 고인돌 쉼터도 보입니다.


소나무숲으로 가는 언덕에 이렇게 흔들의자도 있습니다.

소나무 숲에 조성된 출렁다리~ 작은 출렁다리로 벌써 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우리는 출렁다리 옆 산책로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소나무 출렁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모습
정사목 - 천년에 한번 10억주에 하나 나온다는 음양수입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는 소풍팀!

호랑이굴입니다. 1968년까지 호랑이가 살았다고 하네요!
매바위도 보입니다.
여우비 바위굴입니다. 여우가 살던 굴이 아니라 산막이를 오가던 사람들이 소나기와 더위를 피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조금 더 길을 가다 보면 나무줄기에서 물이 나오는 약수가 있습니다. 앉은뱅이 약수~

앉은 뱅이 약수를 지나면 너른 휴식 공간이 나옵니다.
괴음정에서 바라본 경치도 일품입니다.

산막이 마을에 도착하면 음식점이 두곳 있습니다. 한곳은 새로 생긴듯 하고, 한곳은 사람들이 찾기 시작하면서 음식을 팔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변에 민박하는 펜션도 2곳이 있습니다.
하우스로 된 식당은 많이 추웠습니다. 라면, 국수 부터 닭볶음탕, 닭백숙, 파전 등 메뉴가 많지만 닭백숙은 한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도 따뜻한 국물을 생각해 주문을 하였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올갱이국, 녹두빈대떡으로 허기와 무료함을 달랬습니다. 그러는 사이 한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 백숙이 다 되었는지 물어보니 주인장이 묘한 웃음을 짓더니 잠시 후 와서 '불이 부족하여 지금 올렸다'고 합니다. 한시간을 더 기다려야 하는 거지요! 취소를 해도 된다고 합니다. 소풍팀들 다들 기가 막혀 합니다. 결국 백숙은 먹지 못했네요!
길을 돌아 나와 선착장으로 갔습니다. 긴줄이 이어져 있습니다. 안내하는 사람이 한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몇번 와보신 분들이 배 한번 타보자고 하여 기다리기로 합니다. 어수선 합니다. 생각보다 몇분 기다리지 않아 배를 탔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 세척의 배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되었습니다. 구명 조끼가 비치되어 있지만 착요하라는 안내  멘트 한마디 없네요! 배를 운전하시는 분께서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 오늘 완전히 전쟁터라고 하시며 잘 해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시네요! 해적 깃발이 달린 큰 목조선이 두채터 건조되고 있다고 합니다.


10분 남짓한 유람선을 타고 돌아오니 주차장 뿐만아니라 들어오는 도로가 꽉 막혔습니다. 안내해 주시는 분이 돌아가는 길을 알려주십니다. 새로생긴 자동차 전용도로 쪽으로 가는 길도 차가 많이 막혀 시내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이동 했습니다.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과 함께한 산막이길 소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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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10:34 2011/10/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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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6일 청주청원네트워크에서 묘암리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포도농사를 하시는 묘암리 이장님께서 다리를 다치셔서 일손이 부족하여 청주청원네트워크 회원단체 회원분들과 함께 이자님 포도밭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오전 8시에 청주체육관앞에서 집결한 봉사자들은 박인환 사무국장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묘암리까지 이동하였습니다.
 묘암리에 도착하여서 이장님을 뵙고 바로 포도밭으로 이동하여서 비가 온뒤 많이 자라있는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출발할때부터 내리던 비가 조금 굵어져서 활도을 계속 할 수 있을까 걱정하였는데 다행이 한시간정도 내린 뒤 비가 그쳐 오전 봉사활동을 다 끝맞칠 수 있었습니다.
 포도밭 잡초를 다 제거하고 이장님께 인사를 한 뒤 모두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이날 봉사활동을 모두 맞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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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12:42 2011/08/30 12:42

8월 4일 좋은친구만들기운동 알짬 5기의 악기만들기 준비과정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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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악기만들기는 유회영 선생님의 지도로 먼저 간단한 악기 제작에 관한 설명과 여러 창조적인 악기들이나 물건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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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서 청주KYC 인근 고물상에 들려 악기로 쓸수 있는 재료들을 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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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사무실로 돌아와 각 팀별로 구해온 재료들로 자신이 만드는 악기에 대해서 구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멘토, 멘티가 팀을 이루어서 악기제작을 하고 연주까지 할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연주실력을 뽑낼 수 있는 그날까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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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12:31 2011/08/30 12:31

올해 유난히 많은 비가 내려 고추는 병이 많이 났고, 토마토도 가지도 모두 지난해 보다 작황이 좋지 않습니다. 우리 주말농장을 보니 농민들 피해가 걱정이 많이 됩니다.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자주 찾지 않는 밭은 이렇게 풀숲이 우거졌습니다. 고구마와 땅콩등은 멧돼지 식구들이 모두 먹어서 하나도 남지 않았네요! 풀숲도 우거지고 멧돼지가 나눠먹지 않고 홀로 다 먹고 하니 농장 식구들이 밭에 가는게 겁난다고 합니다.




지난 주말 예초기로 풀을 깍고 울타리도 사다 둘렀습니다. 이제 다시 밭 모양이 되었네요! 비가 와서 한주 정도 늦어졌지만 김장무, 배추, 쪽파 등을 심어 가을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비료와 농약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배추 모종은 한랭사를 씌워주었습니다.

집집이 풀도 마저 매고, 밭도 다시 일구고 잘 자라주길 바라며 가을 농사에 분주합니다.

모처럼 화창한 날씨가 반갑지만 일하기에는 너무 뜨겁고 무더운 날입니다. 점심에 함께 인근 식당에서 시원한 막국수를 나눠먹으며, 친환경적인 삶과 마을, 주말농장 등 여러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점심 후 서로 도와가며 파종을 하고 나니 해가 산허리에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이렇게 주말농장에서는 벌써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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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11:13 2011/08/29 11:13

소풍가자_지리산 종주

3% 충전소 2011/08/29 10:39 청주KYC


청주KYC 회원 여행모임 '소풍가자'에서 8월 지리산 종주를 다녀왔습니다. 조치원역에서 밤 12:13분 기차를 타고 구례구역에 도착하니 새벽 3시 반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예약한 콜벤을 확인하고 콜벤예약시 함께 예약해 둔 구례구역 앞 식당에서 콩나물국 백반으로 이른 아침을 먹었습니다. 산행에 좀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식사준비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덜기위해 아침을 먹고 출발하기로 한 것입니다.

식사를 하고 나니 4시가 조금 안되었네요. 수퍼에서 생수등 필요한 물품을 마저 구입하고 콜벤에 오르니 역앞을 환하게 비추던 식당과 수퍼들의 불이 꺼지기 시잡합니다. 다음차가 도착할때까지는 서너시간 이상 남았기 때문입니다.

콜벤을 타고 이동 중 1인당 김밥을 한줄씩사고는 성삼재 휴게소 앞에 도착하여, 신발끈을 꽉 조이고 4시 50분 경 드디어 산행을 시작합니다. 아직 날은 어두워 랜턴을 켜야했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벌써 산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노고단까지 나 있는 임도를 따라 40여분을 올라 노고단 산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많은 등산객들이 아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왔기때문에 약간의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10분 남짓 올라 노고단 돌탑을 배경으로 한컷~!


노고단으로부터 25.5Km 떨어진 천왕봉 이정표가 보입니다. 새벽녁 이슬비가 내리는 노고단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다함께 인증샷 한컷을 찍고 다시 길을 나섭니다.


아직은 초반이라 포즈도 취해보고 여유가 있습니다. 이곳은 1992년도 방영된 '여명의 눈동자' 에서 대치(최재성)와 여옥(최시라)가 눈덮인 지리산에서 생을 마감하던 그 장면을 찍은 돼지평전입니다.


8:50분경 전북, 경남, 경북 삼도의 경계인 삼도봉에 도착했습니다.

또다시 안개가 자욱합니다. 중간 중간 소시지, 초코바, 카라멜등 행동식을 먹어가며 휴식을 취하고 잇습니다. 슬슬 지쳐가기 시작합니다.

정오 경 연하천 대피소에 도착해 라면과 햇반으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최근들어 퐁퐁으로 설겆이를 하거나 쓰레기를 화장실에 버리거나, 배낭이 무겁다고 멀쩡한 음식들을 봉지채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산에서의 기본 예절부터 지켜져야 할것 같습니다.
점심 먹고 짐을 꾸리고 다시 출발하기 전 잠깐의 휴식을 취합니다. 좀체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연하천을 출발하여 벽소령~세석산장까지 힘든 코스가 이어지고 새벽부터 이어진 산행에 몸도 지치고 간간히 비도 오고, 시간이 촉박해 사진찍을 기운도 없습니다.

해떨어진 험한 산길을 내리 걸어 선두와 후미가 한시간 정도의 차이를 두고 가장 늦은 그룹이 밤 10시가 되어서야 산장에 도착했습니다. 밤 10시가 넘어서야 청주에서 진공포장해간 삼겹살로 저녁을 먹고 나니 자정이 다 되었습니다.

이미 오후 3시경 부터 산장은 만원있었고, 비박자리도 거의 없습니다. 다행히 산장 예약을 해두어 편히 쉴 수 있었지만, 두명은 비박을 했습니다.

세석산장에서 촛대봉쪽에 떠오르는 아침해를 바라봅니다. 지리산에서 가장 경치가 좋다는 세석~장터목 구간을 가는 오늘은 날씨가 화창합니다. 지리산에서 화창한 날씨는 축복입니다.  


세석산장의 아침! 이미 많은 사람들은 산장을 떠났습니다.


세석산장 화장실! 화장실도 예술입니다.


아침밥을 기다리는 중! 다들 간밤에 잘 쉬어서인지 표정이 다시 한결 밝아졌습니다.


떠날 채비를 하고 다함께 기념사진!



촛대봉으로 가는 길! 뒤돌아보니 어젯밤 보름달 달빛을 따라 넘어온 산자락과, 세석산장의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사진한장 찍고 감탄 한번 하고 나니 어느새 구름이 몰려와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수시로 날씨가 바뀌기 때문에 같은날 산행을 해도 타이밍에 따라 지리산의 풍경을 전혀 못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촛대봉에서 오늘 가야할 길을 둘러봅니다. 저 멀리 구름사이로 천왕봉이 보입니다.


날씨가 좋아 다들 경치 감상에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시원한 풍경에 가슴이 뻥 뚤립니다.



맑은 날씨 덕에 표정도 한껏 밝습니다.


연하봉 가늘길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시선 두는곳 하나하나가 예술입니다.


정오경 장터목에 도착합니다. 역시 많은 사람들이 점심식사로 분주합니다.


아침에 만든 주먹밥과 음료수로 허기를 달래고 나니 한찾의 태양이 뜨겁습니다. 장터목에서 중산리로 바로 내겨가는 하산로는 통제가 되었습니다.

전날의 긴 산행으로 컨디션이 좋지 일행도 있고 예상보다 시간이 늦어져 시간 계산을 해 보니 청주행 막차시간에 이르지 못할 것 같았으며, 더이상의 산행은 무리가 될듯 합니다. 처왕봉을 눈앞에 두고 하산을 결정했습니다. 날씨가 안좋으면 수시로 통제가 되기도 하니 너무 아쉬워 하지 말고 다음에 한번 더 오기로 하고 백무동으로 하산길에 접어들었습니다.

백무동에 도착하니 대전행 막차가 10여분 남았습니다. 지친몸을 이끌고 겨우 막차에 몸을 실고 대전에 도착! 바로 청주행 버스를 타고 남부터미널에 도착하니 밤 10시가 되었습니다.

몸은 힘들고 지쳤지만 그냥 헤어지기가 아쉬워 간단하게 뒷풀이를 하고 짧은 일정 긴 산행의 지리산 여행을 마치니 어느새 또 내일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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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10:39 2011/08/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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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된 "제2회 차세대 글로벌리더 평화통일캠프 [DMZ에서 꿈꾸는 통일 미래]" 캠프에 박인환 사무국장이 스탭으로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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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에서 꿈꾸는 통일 미래 캠프는 5일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도라전망대, 도라산역을 방문하였고 금강산가는 옛 철길을 둘러본 뒤 민통선(민간인 통제제한선) 안쪽에 있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인 두루미팬션에 짐을 풀고 춘천MBC 전영재 기자의  “아주 특별한 땅! DMZ의 생명문화재” 에 관한 강연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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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뒤 각 모둠별 구호나 깃발을 만들고 첫날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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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둘째날은 오전에 “대학생이 바라본 한반도 통일”이라는 주제로 발제자가 발제를 한 뒤 모둠별로 몇가지 주에에 관하여 토론을 한 뒤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진 뒤에 철원평화전망대를 방문한 뒤에 점심 식사 후 다함께 한탄강 레프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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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에서 평지에서 화산활동이 일어나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계곡을 레프팅하면서 서로간의 협심으로 배가 나아가든 남북한의 평화통일도 서로간의 협동이 가장 우선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들이였습니다. 레프팅 후에 저녁식사를 하고 백학순 민화협 정책위원장의 “통일편익과 통일한국의 미래” 강연을 듣고 각 모둠별 모임을 끝으로 또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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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날은 “외국인이 바라본 한반도 통일”이라는 주제로 함께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바라보는 한반도의 통일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들어보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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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이후에 평화의종 타종을 하고 평화의댐 탐방과 안동철교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평화통일대행진으로 월운초소-금강산가는길-두타연-비목초소구간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약 10Km를 민간인은 들어갈 수 없는 길을 걸으며 DMZ의 주변환경과 그 주변에 있는 위험 표지판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평화통일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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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는 통일광고경연대회를 열어 각 모듬별루 2박3일동안 DMZ를 둘러보며 느꼈던 통일에 관한 느낌들을 뉴스, 드라마, 개그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화합의 밤을 끝으로 캠프의 마지막 밤을 함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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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날 마자막날은 통일골든벨을울려라를 가졌습니다. 통일 문제로 이루어진 OX퀴즈, 4지선답
형, 폐자부활전등 퀴즈를 통해 통일에관하여 풀어보는 시간들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다함께 캠프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3박4일동안의 영상을 같이보고 다함께 단체사진을 찍으며 캠프를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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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화통일캠프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에서 주최하고 대한불교청년회, 세계평화청년연합, 평화와친구들, 흥사단민족통일운동본부, 청주KYC가 협력으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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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8 12:03 2011/07/18 12:03